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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쪽은 재건축으로 2019년 무렵 입주한 대단지가 중심이라 입주 7년 차 안팎의 집이 많습니다. 처음 몇 해 동안 하자 접수로 처리하던 일들이 공종별 기간에 따라 하나씩 개인 몫으로 넘어오는 시기입니다. 아랫집에서 연락이 왔다면 먼저 관리사무소에 해당 공종의 접수 가능 여부를 묻고, 막히면 탐지로 원인을 확정하는 순서를 권합니다.
그린벨트 안 단독·다가구는 대개 집마다 계량기와 인입관이 따로 있고, 인입 구간이 땅속으로 길게 지나는 집도 있어 땅속 누수가 고지서로 먼저 드러납니다. 바닥이나 벽이 젖지 않는데 사용량만 늘었다면 이 구간이 첫째 후보입니다. 농지를 끼고 창고나 텃밭으로 물을 끌어 쓰는 집이라면 그 분기 배관까지 함께 따라가 봐야 합니다.
2007년부터 2009년 사이에는 강일동 행정 업무를 이 동에서 함께 맡았을 만큼 두 동은 생활권이 이어져 있습니다. 상일동역에서 한강 쪽으로 단지와 학교가 이어지고, 동네 바깥 둘레로는 고덕천과 한강이 흐릅니다. 하천 쪽 저층이나 지하 공간에서 생기는 습기는 누수와 따로 떼어 보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.
고덕제2동에서 자주 보는 누수 양상
- 입주 7년 차 아랫집 천장 얼룩공종별 하자 기간의 경계에 걸린 누수라 접수 창구가 먼저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. 원인 공종을 측정 자료로 특정해 두면 이후 협의가 쉬워집니다.
- 그린벨트 주택의 땅속 인입관집 안은 멀쩡한데 수도 사용량만 꾸준히 늘어나는 유형입니다. 계량기에서 건물까지 가스를 넣어 지점을 좁힙니다.
- 창고·텃밭으로 빠지는 분기 배관마당 수도나 창고 쪽으로 따로 뺀 분기관이 얼었다 녹으며 새는 경우입니다. 분기 밸브를 잠가 계량기 반응을 비교합니다.
통화에서 먼저 여쭙는 것
재건축 단지라면 입주 몇 년 차인지와 하자 접수 가능 여부를, 그린벨트 안 주택이라면 고지서 사용량 변화를 먼저 여쭙습니다.
관련 점검항목
수도계량기 이상(계량기가 돌아요)
변기·수전 → 세대 밸브 → 계량기 앞뒤 구간
아랫집 천장 누수(층간)
젖는 위치 → 위층 계통 대응 → 세대·공용 구간 판정
탐지 소견서·보험 서류
원인 위치·근거 사진·수리 전후 기록 정리
지하·반지하·1층 습기 구분
계절·분포 기록 → 결로·지하수 → 배관 누수